제공:철도・운수기구

홋카이도의 새로운 거점이 되는 출입구.

홋카이도의 새로운 출입구로서 지역의 자연을 느끼면서, 동시에 마을과의 일체감을 강조한 디자인. 트라피스트 수도원으로 이어지는 포플러 숲을 표현한 큰 기둥이 특징적인 역사는 홋카이도 도남지방의 삼나무를 사용하였습니다.

제공:철도・운수기구

쓰가루 해협으로 연결되는 신칸센역

‘기코나이역’은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마을의 역사성을, 밀려오는 파도의 리듬과 나무들 사이로 가득찬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표현하였습니다. 수직성을 강조한 세로무늬의 벽면은 밀려왔다 밀려가는 쓰가루의 해안가와 씩씩한 생명력의 나무들과 사람들을 표현하였습니다.

제공:철도・운수기구

홋카이도와 도호쿠를 연결하는 아오모리의 신명소.

새로운 역 ‘오쿠쓰가루 이마베쓰역’ . 이마베쓰마을의 심볼이기도 한 세이칸 터널을 이미지로한 아치형 게이트풍으로 디자인하여 안쪽으로 연결된 연락통로와 역사의 연결부분은 세이칸 터널과 그 앞으로 펼쳐진 쓰가루해협, 또한 홋카이도의 대지를 표현하였습니다.